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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대기질 원탐장비 성능평가 ‘신디-3(CINDI-3 캠페인)’ 참가

작성자최고관리자

등록일2025-06-30

조회수 1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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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립 네덜란드 기상청(KNMI) 주관으로 네덜란드 카바우에서 열린 국제 대기질 원탐장비 성능평가 ‘신디-3(CINDI-3 캠페인)’에 참가했다.

2009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열린 ‘신디-3’는 각국에서 운영 중인 지상 원격 측정 장비 상호 비교를 통해 장비 성능과 환경위성 자료 정확도 검증이 목적이다.
'신디-3’에는 우리나라에서 국립부경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참가한 것을 비롯, 미국 항공우주국(NASA), 독일의 막스 플랑크 화학연구소(MPIC), 벨기에 우주항공연구소(BIRA-IASB), 영국 러더퍼드 애플턴 연구소(RAL), 프랑스 대기·환경·공간 관측 연구소(LATMOS) 등 전 세계 30여 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다.

국립부경대는 노바스콥㈜ 이한림 대표를 주관으로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지상 원격측정 장비 AQ Profiler로 이번 국제 대기질 원탐장비 성능평가에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정으로 참가 중이다. 이 장비는 노바스콥㈜에서 개발된 자외선 가시광선(UV-VIS) 분광 기반으로 대기 중 가스(NO2, O3, O4, HCHO 등), 에어로졸의 연직분포를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국산 장비다.
 
국립부경대는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박경, 이강함 석사과정생이 부산대 환경연구원 김대원 연구원과 함께 참가해 대기 중 이산화질소, 오존, 포름알데히드 등을 관측하고 장비 간 상호비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. 이번 국제 대기질 원탐장비 성능평가 참여를 통해 측정 장비 성능 평가와 장비 측정자료 활용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